이명박근혜 때 월북자 가족들이 저렇게 난리를 쳤으면
이명박근혜 정권이 그 가족들을 박살 내버렸을 것이다.
"월북하다 죽은 놈을 뭐 어쩌라고" 하면서.
문재인정부가 민주주의하면서 인권을 신장시킨 것은
이상한 소리 하면서 우기라고 그리 한 것이 아니다.
월북공무원 가족들은 더 이상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당신들이 계속 그러면 사람들에게 "저 집안 하는 짓을 보니 그 공무원이 왜 월북하다 총맞아 죽었는지 알겠다"는 소리나 듣게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