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범죄이고 자신과 타인을 해칠수 있는지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더욱 강력한 법적용을 해도 모자랄판에
음주 운전자에 대한 가중 처벌을 위한 윤창호법을 이나라 판새들은 위헌 판결 내렸죠....
결국 사망한 아이는 윤창호법 위헌 내려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무디게 만든 판새들도 같이 죽인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거기다 장제원 아들 노엘을 위한 위헌 판결이었다란 의심까지 있죠...
이딴 나라에서 저 아이같은 희생자는 계속 나올수밖에 없는겁니다....법과 시스템이 막장들을 위해 존재하는한....
어쨌든 만취한 상태에서 스쿨존 사망 사고를 낸 저 음주 운전자는 감옥에서 음주 운전을 한 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을 하며 평생 죄값을 치렀으면 좋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