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파주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30대 여성은 전기톱으로 남자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어 유기했습니다.
이 가해자 여성은 채팅앱에서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도 랜덤채팅으로 만났습니다.
법원에서 가해자 태도는 점입가경입니다.
재판 중 깔깔 웃어대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판사도 깜짝놀라 "죄의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징역 30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자는 '남성'을 상대로만 성매매를 했습니다.
남자라서 죽었습니다. 당신은 여자라서 살아남은겁니다.
남성혐오범죄...
남자를 살려주세요.
여자는 살인을 멈춰주세요.
여자가 일으킨 사건입니다.
아 내가 쓰고도 토쏠리네 ㅋㅋㅋㅋ
메갈급 미러링 어떠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