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메르스사태를 보면서
공중보건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어야함에도
전혀 여론이나 공무원들이나 그런 생각은 하고있지않는것 같습니다.
삼성병원은 폐쇠도 안하고 버티고
전염병의 근원지가 됐음에도
이제는 이 틈에 원격의료 선물까지 받아낸 판국이니.. 대체 이거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돌아가는 폼새를 보내
노동부가 앞으로는 중규직이고 일자리창출 이랍시고 정규직 말살, 노조파괴를 선동하는 것처럼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 강화랍시고 의료민영화에 더 힘을 줄 생각으로 보이는데
전염병 관리도 못하는 이때
의료민영화까지 강화되면
어찌 준비를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의료서비스는 대체제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