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얼마전에 과자였나 아이스크림이었나 다른 회사들이 가격을 몇 퍼센트씩 인상했다고 보면서 생각했는데
이거 공공연한 담합아닌가요?
아니면 경제문외한인 제가 이해 못 할 깊은 뜻이라도 있나요.
그리고 만약 담합이라고 볼 소지가 충분이 있는거라면 검찰은 뭐 하고 있는거죠?????
가끔씩 한 오년간격으로 담합 적발해서 몇백억씩 벌금 물었다는 기사를 보기는 하지만 그게 대기업들한테 진짜 아프긴 한건가요?
이 일만 생각하면 흥분해서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누가 저 좀 친절하게 계몽좀 해주세요... ㅠㅜㅠ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