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베나 메갈이나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빨간약 먹은 네오마냥 '이 세계는 잘못됬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혐이든 남혐이든 이게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줄수있는 문제입니까?
여성혐오를 가진 미1친놈이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걸 욕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저건?
저런게 정말 피해자를 추모하는건가요?
그들에게 추모가 목적이었는지 저걸 붙히는게 목적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피해자분이...
자신의 죽음을 매개체로 남녀대립구조가 생기는걸 바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