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불쾌함,위협,금전적손해보다
그 말을 듣는 가해자와 삼자들의 기분이 
더 중요한겁니까?

쓰지말라는분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범죄가 아닌 단순히 눈쌀찌푸려지는 이들을 비하하는말과
한남충 같은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말을
단순히 같은 비하라고 하면서
쓰면안된다고 우기는데

도로위  실제 피해자들 기분과 입장이 더 중요한거지
가해자들,삼자들 기분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피해의 경중도 비교도 안되는 사안이구요.
근데 무신  더큰피해입은것처럼 난리치나요.

  
 거기다 피해자들이 막말,쌍욕안하고
인내심 발휘해서 가해자한테 그정도선에서
약하게 비난하고 조롱하는건데
무슨 대역죄인마냥 취급하는 게
더 경우없는짓 아닌가요?

 가해자한테 어떤말로 비난하든 
화낼 권리는 피해자한테 있지
그말듣고 기분나쁜  삼자한테 있진 않죠.

김여사?비하단어니까 쓰지마?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니까 쓰지마?
짐  실제 생명과 재산 손실의 위협을 받는 피해자한테
따질 얘깁니까?

직접적인 범죄가 아닌 일에 비하하고  조롱하는걸 따져야지
실제 가해자한테 화내는 피해자한테 따지는게 정상입니까?
 
 운전자의 절대다수가 느끼는 피해와 공포를 무시하고
상관없는 이들의 듣는 입장,기분좀 강요하지 마세요.
미친소리 같습니다.

김여사라는 얘기 들었다고 피해봤다 한들
실제 운전자인 피해자보다  더 큰 스트레스와 위협을 받나요?
피해의 정도와 경중이 다른데
같은 맥락에 두고 이러쿵저러쿵 지적질 하지 마세요.

  피해자 입장 무시하고,가해자 취급하고
 단어 바꾸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먼저할일은 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피해자들이 하는 말에 꼬투리나 잡는게
비정상 아닌가요?
 
제아무리 김여사란 단어가 나쁜말이에요 라고 해봤자
가해자인 도로위 김여사짓거리보다 나쁩니까?  

 그말을 없애고 싶으면
김여사짓 하지 말라고
가해자들한테 경고하고
그런 김여사 양산하는 제도를  고치라  하세요.

실제 피해자한테  이말저말 쓰지 마세요라고   지적질하는게
얼마나 경우없는 짓입니까.

선행될일부터 해결하고 운전자들이 스스로
김여사란 말 그만 씁시다 하게 두시는게 맞다 봅니다.

단어에 방점찍고 단어가 혐오조장.차별.비하 한다고 
설레발치고 난리치지 마세요.
혐오하든 차별하든 비하하든
피해운전자가 느끼는 공포와 불안함과 손해에
비견될바가 아닙니다.

김여사라 불러서 김여사가 생긴게 아닙니다.
그짓거리 하는걸 보고 그나마 여자라서
김여사라고 넘기는겁니다.

운전할때 막말나올경우
성차별,성별비하는 남성을 지칭하는게 절대다수입니다.
실제 언어적 차별은 남성이 훨씬 더 받고있는데
왜  여성이라고 단어골라서 쓰라고
난리칩니까.

 가해자가 여성이라 김여사 정도로 약하게 비난하고
조롱하는걸로 끝내면 제아무리 듣기싫어도 가만히 있어야죠.
 듣기싫다한들 피해자보다 더 큰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니까요.

더 큰 스트레스 받는다는분은 거짓말 작작하시고
그래도 우기고 싶음 병원가세요.피해망상입니다.
생명의 위협과 듣기싫은단어를 들은  스트레스가 같다면
그게 비정상이고  병입니다. 

 (비교할때 예를들어 패션고자같은 말과 비교하지 마세요.
아무죄도 없는 걸 비하하는게
므가 똑같다고 같은 범주에 두고 비교질을 합니까.
셀프디스로 하는 말이라면 유머라도 되나 남이 그러면
비하인거죠.공감안되는 얘기 내말 옳다고 아무거나 혐오단어들고와서 비교질하지 말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