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무지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뚜렷한 필요성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합니다.
당시에 인구 증가는 시장 차원에서나 국가 차원에서나 긍정적인 일이란 것을 몰랐나요?
아니면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감당해낼 인프라가 부족해서였나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현명하게 정책을 조율했다면 저출산 고령화의 현 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선진국 진입에 저출산 고령화 인구모델이 필연적이고 필수적인 것인가요?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라는 책을 읽다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뒤적였는데
만족할만한 대답을 못찾았네요
대답해주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