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기자 = 최근 수개월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를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허 의원은 이 대표 체제에서 당 수석대변인을 맡아 친이준석계 인사로 꼽히는 인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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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패 검사 받아야 할 인물...지금 윤석열 당선시켜놓고 어떤 죄책감이나 책임감도 없고 윤석열에게 팽 당한것을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뻔뻔하게 또 기어나오는 준서기...
성매매를 제보한 사람에게 자신이 피해 봤다며 명예훼손 소송 걸고 오히려 무고로 송치된 준석이가 오늘도 이렇게 기어나오는걸 보면 뒤로 거래는 다 끝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