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교체 계획은 없다.”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가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타율 최하위로 떨어졌다. 민폐 성적에 타순도 8번까지 내려갔지만 그마저도 소용이 없었다.
푸이그는 25일까지 46경기서 타율 0.198을 기록해 부문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25일 잠실 LG전에서 키움 타선 전체가 장단 14안타로 10득점을 낸 가운데 유일하게 푸이그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푸이그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526122400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