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봤는데 아직도 안데려가서 왔다갔다 지켜보다가 언제부턴가 미동도없고 소리도 안내서 일단 데려왔습니다
동네꼬마들 얘기들어보니 그전부터있었다더군요
제목그대로 탯줄도 안떨어졌습니다
너무잘보이는데 버려져서 어미가 숨겨놓은거같지도 않고
처음 만졌을때 몸이 너무차가웠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이 맞벌이에 애가 있어 키울수가없습니다
두돌지난 애가 호기심으로 자꾸 만지려하고요
울산 북구 매곡동인데 누구 키워주실수있는분 없나요?
많은사람이보실수있게 추천부탁드리며
일단주사기로 애분유주고 전기장판틀어놨는데
어떻게할줄모르겠습니다
새끼냥줍시 대처요령 글 있으면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검색을 잘못해서 그런지 잘 안찾아지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