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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분열책동은 그들의 시나리오다.
게시물ID : sisa_736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프존
추천 : 1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18 16:44:20
이번 총선을 통해 새누리당으로는 안된다는것을 새누리당 자체에서 판단하고
새누리당의 이름은 친박을 중심으로 남겨두고,
친이계 포함 나머지 새누리당의 계파들은 국민의당으로 이동합니다.
국민의당 비례 대표들 면면을 보시면, 대부분 친이계 입니다.

현재의 레파토리는. 문재인 VS 안철수의 대결구도를 짜면서, 언론을 통하여 문재인을 낮추고 안철수를 높이는 카드가 있습니다만,
요새 문재인이 언론에 두문 불출하기 때문에, 문재인과 안철수를 비교하면서 안철수를 높이는 카드가 먹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두번째 레파토리는. 손학규를 띄우는 카드입니다. 오늘따라 속보로 손학규 복귀한다고 뜨고 있죠. 두번째 레파토리 가동이 시작됐네요.

호남이 이번총선에서 국민의당을 많이 선택했던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똑바로 해라 잉~" 라는 경고 메세지를 날리는 것이고,
국민의 당 비례의원들이 대부분 이명박과 관련,이해관계가 얽혀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호남사람들은 미쳐 몰랐습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들 면면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 한번 보시면 아실거에요. 이명박과 어떻게 관련이 되어있던 사람들인지)

그들은, 새누리당의 이름은 1번으로 남겨두고, 조용히, 스물스물, 국민의 당으로 친박계만 남겨두고 이동하려고 현재 물밑 작업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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