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끝난 투기장에서 화염포 2장이 갓캐리를...
하고많은 저코 하수인들 다 놔두고 5코이상 하수인들로 패가 차서 5턴까지 15에 가까운 피가 까이고 필드도 밀린 상태.
1 상황
상대 4/4 네루비안 예언자에 주문사수로부터 나온 질풍+은신을 걸고 담턴 약속된 8뎀을 명치에 꽂으려 유유히 턴종. 막을수없는 상황.
우주의 기운을 모아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소환. 창조술사가 화염포를 똿~!
2 상황
전 상황에 어이없이 잡힌게 억울했던지 빙결술사에 주문사수로부터 얻은 용사의 문장으로 내 하수인들 다 얼리고 다음턴 약속된 5뎀을 꽂으려 함.
패에 있던 노움 발명가를 우주의 기운을 다시 모아 소환. 갓드로로 화염포... ㅡㅡv 가볍게 화작 한방+화염포
상대 멘붕...
원래 잡을게 없어서 잡은 화염포였는데 이런 캐리를 할 줄 몰랐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