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까지만해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번시즌들어서 이상하게 심해진 트롤+패드립+헬퍼
진짜 정나미가 뚝떨어졌는데 지인들과 같이할게임이 없어서 아예 접지를 못하고 친구들이랑 한번씩 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오버워치로 인해서 아예 접을수가 있겠네요.
롤 거의 안하다가 친구들이랑 오버워치 오베해보고 오픈까지 할게없어서 간만에 롤들어가서 두판해봤습니다.
진짜 심각하더군요. 스트레스가 아주그냥.. 서로 욕하고 채팅치느라 바쁘고 서렌도 안쳐주니 내가 게임즐기러
들어와서 30분동안 쟤네들 욕하는거나 봐야하나..이런생각만 들더군요
라이엇 하는 꼬라지도 개판이고 이번기회에 아예 맘편하게 접을수있을거같아요.
가끔 대회나 한번씩 봐야겠음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