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많은 스샷은 출처에 가보시면 볼 수 있습니다.
(구글링 하다보니 이미 오유에도 올라온 내용)
부패한 윗님들일수록
아랫것들이 분열하고 서로 혐오하길 원한다죠.
아랫것들이 뭉쳐서 윗님들에게 불만을 토로하면
자신들이 위험해지니까요.
정치인들이 면허규제를 풀어주고,
차소비가 늘도록 자동차 기업을 도와줄 때,
불만을 여성유전자에게 돌려야할지 의문입니다.
남성운전자들이 여성들에게
T자형 안보고, 운전면허 시험 쉬울때 따놓으라고 독려하는걸 자주 봅니다...
(요샌 T자형 시험도 안본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한편으로는 운전에 능숙하지 못한 여성운전자들이
쉽게 면허를 따고 길거리에서 버벅대며..
김여사라는 단어가 성행합니다.
재밌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