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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HG(대표 한대훈)가 개발한 '스매싱 더 배틀'이 오늘 스팀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다.
'스매싱 더 배틀'은 한대훈 대표 1인이 개발한 작품으로 고전 아케이드 형식의 액션 게임과 탄막 슈팅 게임을 근접 전투 형식으로 해석한 하이브리드형 액션 게임이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공사장에서 해킹으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 공사 감독관 '사라 오코넬'과 그녀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많은 적이 쏟아내는 공격을 비집고 들어가 한 번에 몰살시키는 쾌감 플레이가 포인트다.
또한, 개발 중에 받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팬아트를 게임 내의 보너스로 포함하여, 고전 게임의 오마케 요소를 재현하기도 했다.
플레이어는 '사라 오코넬'과 '마리 루시' 두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웨이브 모드, 타임어택 모드 등 다양한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갑주파괴/수리 시스템, 오버라이드 시스템 등 볼거리가 존재한다. 영상은 '사라 오코넬의' 초반 플레이를 담았다.
'스매싱 더 배틀'은 한대훈 대표 1인이 개발한 작품으로 고전 아케이드 형식의 액션 게임과 탄막 슈팅 게임을 근접 전투 형식으로 해석한 하이브리드형 액션 게임이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공사장에서 해킹으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 공사 감독관 '사라 오코넬'과 그녀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많은 적이 쏟아내는 공격을 비집고 들어가 한 번에 몰살시키는 쾌감 플레이가 포인트다.
또한, 개발 중에 받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팬아트를 게임 내의 보너스로 포함하여, 고전 게임의 오마케 요소를 재현하기도 했다.
플레이어는 '사라 오코넬'과 '마리 루시' 두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웨이브 모드, 타임어택 모드 등 다양한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갑주파괴/수리 시스템, 오버라이드 시스템 등 볼거리가 존재한다. 영상은 '사라 오코넬의' 초반 플레이를 담았다.
▲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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