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영 1 이 자꾸 오해영 2 깔아내리면서 웃기지도 않은 똥조크할때 진심 분노했네요 !!! 얼굴이 좀 순하게 생겨서 만만하게 보는 애들이 많았거든요 ... 대학교 1학년때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다른사람들 앞에망만 가면 나에대해 말도안돼는 말 지껄이면서 똥조크를 했었는데 한번은 너무 화나서 "야 좀 닥쳐" 이말 한마디 하고 그 자리 나와버렸는데.. 아직도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분노가!!!! 진짜 오해영2가 "나는 나고 너는 너야"할때 완전 사이다. ㅠㅠ
하여튼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ㅠ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날들이에요. ㅠㅠ 빨리 다음화 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