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 피자 만들어서 세일할때 산 "상받은" 와인 홀짝홀짝 ㅎㅎ
외향적인 성격이구 일주일에 두세번 술자리도 갖구~ 제일 좋아하는 술은 소주 이지만 +_+
와인은 이렇게 홀짝 홀짝 혼자 영화보거나 컴터하면서 마시는게 너무 맛있어요 >_<
코로 향기 흠뻑 맡고!! 입안에 넣고 음미하고~
와인병안의 와인이 줄어들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또띠아 피자 다 먹으면 먹으려고 딸기가 대기중!
주량이 쎄서 와인한병으로는 취하지도 않는 편이지만
막 취하지 않아두 이렇게 마시는 순간이 너무 좋아요!
오랫동안 애주가 하기 위해서 내 간아 건강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