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훈련장 ‘추신수관’ 건립으로 전천후 훈련 기대
- 최신 LED 조명탑도 3개 설치해 야간경기까지 가능
- 추신수 정근우 활약한 2000년이 마지막 부산고 우승
- 훈련환경 개선…박계원 감독 “야구명가 부활” 선언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40·SSG 랜더스)의 기부로 모교 부산고가 ‘야구 명가’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부산고는 지난해 12월부터 학교 운동장 전면 개보수는 물론 실내훈련장 건립과 최신형 LED 조명탑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바로 추신수가 모교에 쾌척한 기부금으로 숙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107081002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