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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라면 누구든 막론하고 조심해야할 3요소?
게시물ID : star_365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래닛
추천 : 1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16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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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연예인에게 좀 너무하다싶을정도의 잣대를 들이대는데,
그중에서도 핵폭탄이 터지는 역린 세개를 꼽자면

군대 / 왕따 / 일제강점기(위안부,역사인식 등) 인것같아요.

이 세개의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대처 잘못하다가는 잘나가는연예인도 인수분해되는건 일도아니더라구요.

군대같은경우에는 스티븐유 출국정지되서 현재까지도 진행형이고,
왕따같은경우에는 티아라사태 터졌을때, 여론 완전악화된상태에서 활동강행하니 그 일 이후로 한국에서는 재기못하고있고 (곡 내는족족 연간차트를 올렸었는데, 롤리폴리는 연간차트1위까지 찍었는데말이죠. 이제는 신곡내도 주간차트도 광탈이니)
일제강점기같은경우에는 대표적인예가 이승연씨 위안부누드 

지민양의 긴또깡발언이 궤를 같이한다고봐요.
위에것들이랑 비교하는건 너무하지않느냐라고 할수도있는데,
위에있는사건들하고 비교하지않으면, 네이버뉴스 댓글2만개정도의 반응을 설명할 수 없어요.
아무리 연예인 까는거 좋아한다고하지만 댓글2만개가 그렇게 쉽게나올만한 수치는아니니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인데, 지민이 이번앨범활동 불참정도의 강수를 둬야됐다고 생각해요.
"그건 좀 너무한거아니야?" 라는 말이 나오는 행동을해야, 여론도 지민양쪽으로 많이 기울고, 후에 활동도 생각하면 뒤탈이 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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