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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4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말씀더★
추천 : 13
조회수 : 119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11/10 01:11:41
현장에 뛰어나와 한 사람이라도 살리려고 발버둥쳤습니다. 기동대 한명 없는 골목에서 혼자서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가장 열심히 희생한 사람을 벌하는 국가에서는 이제 아무도 희생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선 소방관, 일선 경찰관님들! 함께 궐기합시다. 그대들이 일어나면 모든 시민이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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