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모두 아시다시피 총선 때문이죠.
왜 저러고 있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수도권 반반 영남 석권 그리고 있나 싶긴 한데 이건 착각이죠.
더민주는 요즘 방송에 나오는 의원 면면을 봐도 사실상 수도권기반의 정당입니다.
기반이 수도권이예요.
국민의당 분당 사건을 겪으면서 호남지역 중량급 정치인들 다 솎아 내기고 했고요.
수도권과 영남이 의석 수가 더블에 가까운데 총선에서 이길 플랜이나 있는 지 궁금하군요.
지금 대통령 지지율 대입하면 200석은 껌이던데 걱정 안되나? ㅎ
대통령 전공 살려서 몸부림 치고 있기는 한데 정치적으로는 요즘 떠들석한 개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 문재인 대통령과 더민주가 훨씬 뛰어납니다. 비전 없이 한탕 해 먹겠다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김진태가 개판을 만들어놔서 해먹을 수도 없고, 뒷치닥거리나 하게 생겼죠. ㅎ
퇴임 시 지지율이 50프로에 육박한 대통령 치기가 쉽지가 않다는 걸 체감할 때도 되었는데 꺽이지 않는 마음에 영감을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