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4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 개최를 취소하기로 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처럼
이번에도 서울시와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사전에 협의했다.
그러나 사회적 분위기(이태원 참사)를 고려하여
거리 응원 개최를 취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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