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음
너무 평화롭당
앞에 편의점이 보임.
목도 마르니 잠시 들르기로 함
문 앞에 누가 있네??
겁에 질린듯함. 왜지???
분위기가 이상한듯 함
들어오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아까 본 흰옷 입은 남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음. 읭? (내가 쓰러뜨리진 않았을거야~)
가게 주인이 안보임??
뒤 창고에 가봄.
오앙 요기잉네~
아저씨가 피를 보면 쓰러지는 사람이라 그른가
내가 일으켜 세우려고 손을 뻗었는데 쓰러짐.. ;;
하는 수 없이 가게를 지키기로 함!
난 착한 시민이니까
나쁜 사람들이 총을 들고 편의점으로 들어오는걸 열심히 막음!!
하지만 난 일게 시민인지라 힘없이 쓰러짐 ㅜㅜ
교훈 : 착하게 살자
제길... 안걸리고 튈수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