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의혹인건 빼고 팩트로만 이야기해보자

1. 경찰 내부에서도 이미 이태원 할로윈행사 참석인원을 10만명이상의 규모로 예상 했고
2. 나흘전부터 이태원 상가측에서 용산구청에 대규모인원 운집 에 따른 경찰 통제 인원 요청 했으며
3. 사고 4시간 전부터 112에 쏟아지는 경찰 현장 출동 요청전화가 있었다

거기 놀러간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더이상 어떻게 해야 이게 직무유기에 의한 인재가 아닌거냐?

경찰 소방인력이 더 투입되었어도 막지 못할 사고였다고?

 그럼 저렇게 많은 사람이 모일줄 알고 있었고 사건 직전까지 알려줬는데도 막을수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했다면 국민의 안전을 방조한 거지 

이래도 책임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