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들어나갈 우리나라의 희망, 청소년 들이 만화애니좋아하는 오덕들로 채워지는것 같군요ㅡㅡ
쿠플레라는 벨기에 선교사가 한때 이런말을했습니다 "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 라구요.. 근데
짜증나게도 여러분은 그렇게보이지않군요.. 물론 이곳은 청소년만 있는곳이아니라 어른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세간을
응대할 정도수준의 사람들은 아닌것같아요,,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봤을때도 오덕문화는 그렇게 보입니다,
다수의 사람이 한가지 컨텐츠를 인정하기엔 오덕들은 너무 인정받기가 힘들어요 일단 우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이유부터 없애야합니다, 그 원인부터요, 그점은 여성부가 하는짓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스스로 누가 시킨것도아닌데 일부 자처해서 "ㅁㅁ짜응 다이스키" 이런식으로 발언하는데 그럴때마다 점점
키워지는 안좋은 대중들의 시선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