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뉴스 보는 중에.....
언론[검찰]을 통해 CCTV 확인하여 행렬의 뒤에서 밀어 붙인 사람(범인?)을 찾고 있네요....
범인을 찾음으로 인해 시민들의 분노의 화살을 "정부"에서 "범인"으로 돌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원인은 행열을 통재 못한 정부 및 기관에 있는데...
혹시라도 범인을 못찾으면 할러윈 참석자 중에서 적당한 인물을 찾아 "니가 밀었지?" 라고 세뇌 시켜서
마녀 사냥 할 것 같네요....그리고 만약에 범인이 아닌 사실이 들통나면...."아님 말고" 시전하겠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