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몽골에 살때
제 입에 안맞는 양고기를 많이 먹어봤었거든요..
양고기에 대한 안좋은 추억들이 많아서 ㅋㅋ
누가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오늘 용기내어 양꼬치에 도전했어요~!
아~ 근데 이건 뭥!?!?!
용기따위 필요없는 대박 맛있는 맛!?!!!!!!!!
여태 왜 나는 양꼬치를 거부했던가...!!!!
이맛을 이제야 알다니..
바보같은 나님.. 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51 MB
출처 |
양꼬치를 거부해 온 수많은 나날들을 후회하며 반성하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