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찬.....직접만든 반찬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타이베이 여행에서 섬유질 섭취를 위해 자조찬 가게를 자주 찾았더라는.....
스린시장 입구의 아침밥집인데
조금 늦게 (대략 8시 쯤)가면 전을 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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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다섯가지 담고 죽 한 그릇 퍼서 700원.
접시에 비닐깔은 비쥬얼도 너그러워지는 착한 가격에
맛도 괴안았뜸!!!
입맛 껄끄러운 여행길의 아침에 맛있는 반찬들로 죽사발 비우고
숙소로 돌아오는 흐뭇함. 아~~~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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