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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13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長吉山★
추천 : 1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03 16:47:32
일하다가 중간에 짬나서 수영하러 갔는데
옷 갈아입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음
오늘
빤쓰를 안 입고 나왔........
어쩐지 오늘따라 걸음도 가볍고 뭔가 자유로운.....
쉬 두번에 응가 한 번 했는데
추리닝아 미안 ㅜㅜ
엄니가 원상복구 시켜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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