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