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19143542273
현재 국내 사용하는 코로나 진단법은 분자진단법
민감도가 높아 정확성이 높지만, 검체를 전문기관 보내고 분석 시간이 6시간 이상 걸리고 비용도 높음.
그외 진단법
세포배양법(2-4주걸림. 패스)
항원,항체진단법 (미개발)
실시간 진단법(미개발)
포항공대 연구팀은 분자집게 일종인 압타머라는 핵산물질에 주목.
(*분자집게: 세포에서 원하는 분자만 집어냄.)
압타머는 안정성이 높아 쉽고 싸게 대량합성이 가능함.
압타머는 다양한 표적.(저분자부터 고분자 화합물까지) 높은 특이도와 결합력으로 결합함.
연구팀은 인플루엔자 외피 단백질에 적용하는 신종 압타머를 발굴해 임신 진단키트마냥 색 변화로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함.
걸리는 시간은 단 15분.
이 연구는 저명 학술지 영국 왕립화학회지와 저널 오브 바이오메디컬 나노테크놀로지에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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