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이 외주로 하루하루 버티는 징어입니다

제가 쓰던 하드가 수명이 다 됫는지 좀 위태위태한 상황이라서
 
이번엔 스스디로 갈아타자! 라고 마음먹고 3일간 찾아보는 도중에

하드님께서 운명하셔서 일을 해야되는데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ㅜ

그래서 빠르게 하나를 구매해서 일을 시작해야되는데 

고민이 크네요


첫번째는 bx100 120g 한달 쓴 중고가 새제품에 만원 깍여서 나온걸 사는거고,

두번째는 bx100이나 그 이상의 스펙의 물건을 사는건데

제가 곧 군대를 가서.. 뭔가 비싼걸 사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그냥 싼걸 사서 좀 버티다 나중에 한번에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비싼걸 사서 좀 묵혀두는게 좋을까요?

돈은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시간이 좀 문제가 되네요ㅜㅜ

컴게 여러분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