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진짜 개근한듯ㅋㅋㅋㅋㅋ
애착이 가는만큼 댓글도 많이달고..
댓글이 부정당할때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배척받는 기분에
크게 상심해서 울컥하고 버럭대는 빈도도 높아지고
그 강도도 세지는것 같아서 가급적 논란의 여지가 보이면 댓글을 삼가려고 합니다.
참고로 닉네임은 프로불편러 등에서 파생한 컨셉 닉이 아니라
진짜 몇년째 혼자 잘 먹고 다녀서 붙여봤습니다...
2000 찍을때까지 몹시 기다렸는데 막상 도달하니 별로 할말이 없군요 ㅎㅎ;
다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