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곽도원이 파출소에서 보는 만화책이 '용랑전'인데. 일종의 판타지 만화고. 직접 소품으로 채택한 것인가.
▶아니다. 소품팀이 갖다 놨는지, 원래 있던 만화책인지 잘 모르겠다.
이거 초반부분에 나오는장면인데
만화책 들고있는거보고 이거 감독이 헛으로 갔다놨을 리 없다 뭔가 있다 용랑전 도대체 뭘 의미하는거지
숨겨진 의미가 있을텐데... 하다가 귀신나올때 놀라서 잊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