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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3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지나이★
추천 : 1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1 18:17:25
어느날 예고도 없이
노홍철 길 장동민 한꺼번에 다 나와서
미친듯이 멤버들이랑 폭풍 수다 떨었으면 좋겠어요.
못된 아이처럼 욕이란 욕은 다 먹겠지만,
진짜 그래줬으면 내 속이 오히려 다 시원할거 같아요.
저는 광희를 응원하지만,
식스맨의 책임은 전적으로 제작진에 있다고 생각하고
무도는 가족 시스템이라 힘들어도 꾸역꾸역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피디나 제작진이 착한아이 컴플렉스와
소통을 혼동하는건 아닌지 한번쯤은 묻고 싶어요.
우리가 원하는건 재치와 즐거움이지
쫄보는 아니에요.
장동민까 분들이 몰려오실까봐 미리 실드하자면
전 개인적으로 유병재지지했었습니다.
당시 식스맨특집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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