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명화였어욤 ㅠㅠ-
어떤 남자가 자식이 태어난다는 소식에 열심히 운전해서
가다가 사고가 나서 그만 사망합니다.
자식이 딸인지 아들인지도 모른채 이남자는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요
자신이 죽었지만 아내에게 급히 가야 한다는 생각에
천국에서 지나쳐야 할 기억제거문을 못지나치고 도망치는 바람에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태어납니다.
다시태어난 사람은 다시 청소년뻘 남자.
차안에서 양치도 하고 살고 있는 걸로 나와요
여자친구가 생겨서 여자친구 집에 놀러를 갔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친절이 음식을 해줍니다.
여자친구 어머니가 감자스매쉬를 할려고 으깨는 기구를 찾는데 항상 어디두는지 헤메죠
근데 그순간 두번째 서랍!이라고 남자가 말해버립니다.
남자는 영문도 모른채 말을 했고
두번째 서랍을 여니 스매쉬기가 뙇!!
심지어 집에 첨와보는 남자애가 그게 거기 있을줄 어케 알았겠습니까?
전생에 남편이었던거임 ㅠㅠ
24년쯤 전 본 내용이네요 ㅠㅠ
영화였고 미쿡스타일이었어요 금발이 나왔으니까요
이 영화 제목이 궁금해요 ㅠㅠ
제가 여기까지만 보고 그 뒷부분을 못봤어요 ㅠㅠ
그때 아빠가 들어오셨고 아빠에게 꾸중을 듣는 바람에....먼가 자꾸 생각나는 영화네요
만약 찾아낸다면 제 안좋은 기억이 사라질수 있을거 같아요~도와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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