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를 쑥대박으로 만든 코로나19 확진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서울 원정 숙소에서 여성 2명과 술을 마셔 방역 수칙을 위반한 NC 선수 4명뿐만 아니라 키움과 한화 선수들도 문제의 외부인들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방역 수칙 위반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엄중한 상황에 외부인들과 만남을 가진 것 자체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0716162638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