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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에서 손도끼로 나무로 된 가구 해체하다가 집 앞이 시끄럽길래
게시물ID : freeboard_1212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ist
추천 : 6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02 14:51:32
집 옆이 술집인데
 
20대 초반정도 되는 애들이 바닥에 침 찍찍뱉고 노상방뇨하길래
 
저기 거기다 오줌싸시면 안되는데요 했더니
 
죄...죄송합니다
 
하면서 후다닥 도망감
 
왜그러지? 싶어서 봣더니 손에 손도끼 들고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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