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18살 여자애가 아버지의 테슬라S를 친구4명을 태워 운전하다, 과속으로 25m 아래 지면으로 추락하여
차량 전면이 완파되는 사고를 당했으나, 5명 모두 다치긴 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사고후에 5명 모두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구조를 요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