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화담숲엘 갔었어요
꽃도 많고 나무랑 볼거리가 정말 많았는데, 우연히 그들을 만났죠
조그마한 그는 사람들을 보고도 크게 도망가지 않았어요
익숙했던 탓이였을까요
그런데 그는 혼자가 아니었어요(드라마 주의)
언제나 함께하는 람군 람순이가 늘 곁에 있었죠
그는 람순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싶어 안달이에요
람순이 멍때리는 찰나를 틈타 기습공격을
는 ASKY
망연자실하는 람돌(오유징어는 ASKY 익숙한데 그져)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만지고 돌아서는~ (울음)
이렇게 오열중인 람돌에게, 사실은..
Cheer up!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열번찍어 열번 안생겨요
그나마 가장 잘 나온 람샷
그럼.. 마무리는 어..떻게..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