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신들의 힘을 잘 알고 있음
내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 감빵 보낼 수 있고
나는 뭘해도 다 빠져나갈 수 있음
검찰 기소율이 얼마? 0.1%인가? ㅎㅎ
너 범죄 저질렀지? 하고 낙인찍고
탈탈 털어서 안나와도 어? 죄가 없네 --> 무고죄가 없음
소환이나 수사에 반발하면
이 XX 죄 지은게 있으니까 이러네, 떳떳하다면 조사 받으면 되지!
하고 언론과 짝짝꿍해서 피의자 이미지 만듬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성남FC 기소는
경찰과 검찰의 합작품,
감사원의 문재인대통령 서면조사요구도 검찰이 준비한 스토리로 보임.
검찰은 절대권력이기에
잘못해도 사과할 줄을 모르고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약점을 잡아서 쳐넣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교활한 집단임
혐의 없음으로 처분
기소되더라도 판사의 약점을 잡았는지 고작 1개월 정직이나 최저 형량, 집행유예 같은 거나 받고 나옴
그러니까 한동훈, 윤석열은 사과할 줄 모름
기분나쁘니까 이 새X 저 새X 하고
그 거친 생각과 말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것이고
태도에 그대로 반영됨
한마디로 이번 정부를 통해 검찰에 대해 잘 몰랐던 국민들이
뼈저리게 검특에 대해서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PS: 경찰도 정의롭지 못한 현실, 견찰로 회귀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