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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5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운슬러〆★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9 22:59:02
아빠와 동생의 문제입니다
자세히 적을순 없지만,
지ㅂ에서 지내는 동생, 사무직,
새ㅇ활비 일절 안냄, 밥은 다 알아서 해결. 잠과 씻는거만 해결하는듯.
아빠는... 전부터 그랬어요. 술마시면 좀 주체못함.
요즘은 줄었네요.
그래도 술에 취해서 폭력을 휘두른 적은 없어요.
뭔가 자극점이 있었지. ... 핑계일까요.
문제는 며칠전에 아빠한테 맞았나봅니다.
그날 신고해서 경찰오고 담날 진단서 끊고... 진짜 뭔가 하려나 본데...
나가서 살라고 하니 보증금을 집에서 해달라고 하나보네요
저ㄴ에도 아빠랑 싸웠는데, 지가 칼 꺼내오고, 녹음 어플키고 도발했나 보더라구요.
이번에도 좀 뻔한게... 아빠 술마시고 자극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면서, 분명 신고거리를 찾아서 자극했을 거라는 생각이 지꾸 드네요.
저ㄴ에 어떤 이야기를 하다 사운한게 있었는지 몇달째 전화도 안받고 안하고 해서 전 포기했어요.
뭐 집이 싫으면 니가 노력을 해라. 부모님이랑 잘지내보려는 생각은 했니, 뭐 이런 ㅎ
부모님과 그렇게되기 전에도 집안일은 일절 안했...을 거예요.
저는...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되겠죠?
아빠한테도 이야기를 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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