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퀘전더리 파밍하면서
교불레전더리도 먹고 교가레전더리도 먹고.
열심히 파밍하면서, 언젠간 탄스핏으로 레이드를 돌꺼야 라는 마음가짐.
시작할때 무기는 그라무기(그라셋 패치전)들고 하다가.
어느순간 진혼을따고, 진혼이 리버가 될대까지 버티다가 안되서, 결국 교불리버.
(그와중에 판매용 리버보우건은 성공)
일톤가고싶다는 일념하에 11강을 띄우고 다시 일톤진입.
그사이에, 화닐셋팅으로 레이드를 꼬박꼬박 돌아주고.
화닐로 레이드 충분히 가고있지만, 원래 목표는 곧죽어도 탄이였기에
언젠간 쓸만한걸 줍지않을까. 이기를 먹지않을까..
가지고있던 불릿도 벗어야지 해서 해신 5만들고.
만들고나니, 그라업뎃하니 그라6(곧7) 만들고.
그러고 하루하루 또 열심히 길드휘장사고싶어서 정화하고.
정신차리니 로오레가 손에있었습니다.
뭔가 꾸준히해서, 보상받은 느낌일까요
현실은 운빨게임이라고 하지만, 여태까지 탄을 포기안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뭐랄까 탄으로 레이드 갔을때, 양해구하고 격전지 배정받았지만
닐스랑 데미지는 크게없었지만, 즐거웠다는점.
꾸준히하면 어찌저찌되는거같긴합니다. ( 결론은 운빨게임이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