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50D + 탐론 17-50을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항상 피앤아이를 다녀오면...머릿속은...망원...망원...망원...망원이 필요해!!
했다가...이번 피앤아이 탐론 부스에서...70-200 할인행사에서...바로 질렀습니다...ㅜㅜ
하아...덕질은...위험하네요...인물사진 찍을 때마다...항상 망원렌즈의 필요성을 느꼈는데...다행일지...모르겠네요...
아무튼...이제 풍경사진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하하하...
PS. 피앤아이를 갔다 올때 마다...장비에 추가가 되는게 하나씩 생기더라구요...(무서운곳...)
플래시, 삼각대, 렌즈...이렇게 하나씩...이제...무엇을 지르면 될까요???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