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 마시며 책 읽다보니 벌써 새벽이 깊었네요.
몸이 좋지않아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인지,
차를 많이 마신 탓인지~
오늘은 유난히 말똥말똥해요.
지금 새로 우릴 차는 저도 처음 마셔보는 차라서
이 곳에 사진을 남기며 함께 해 보고자 합니다.
차게가 타게시판에 비해서는 다소 조용한 곳인지라
어쩌면 끝까지 혼자일 수도 있겠지마는,
글을 맺은 뒤에라도
차게분들 차 한잔 생각 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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