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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사랑스런 아들램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게시물ID : baby_14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시나비
추천 : 7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09 0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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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분 처럼 아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중 한명 이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피시방에서 욕하는 아이에게 주의를 주다가 말을 안들으니 쥐어 박은적도 많이 있었고요. 

근데 어느덧 결혼하고 아들이 태어나고 이제 8개월차 접어 드네요
확실히... 내새낀 다릅니다.. 달라요.. 어쩜이리 사랑스럽고 예쁜지 ㅋㅋ

하지만 육아는 정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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