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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범인 드디어 찾았다 범인을 잡고 너털웃음 터트린 이유
게시물ID : sisa_1211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9/27 10:14:00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반려묘 찡찡이가 스마트폰을 쉼없이 누르는 바람에 트위터 '좋아요' 수치가 훌쩍 올라간 것 같다며 흐뭇해 하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침입한 범인을 공개하면서 너털웃음을 지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트위터에 좋아요를 누르는 범인, 드디어 색출(했다)"며 범인을 잡은 사진을 소개했다.

그 범인은 다름 아닌 18살짜리 반려묘 '찡찡이'.

문 전 대통령이 딸 다혜씨가 2007년 결혼하면서 맡긴 찡찡이는 문 전 대통령이 켜 놓은 스마트폰 속 트위터 화면에 발을 올리고 있었다.

 

 

 

출처 https://v.daum.net/v/2022092708214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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