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 포인트
1. 직장인 휴가많이 가는 기간
2. 학교 여름방학 기간
3. 5월 가정의 달, 6,9월 소풍 가기 좋은 달
그래서 결론이 7월 1,2주 평일 그중에서 수요일 목요일 뽑아왔습니다.
이 기간에는 캐러비안 베이도 활성화되서 에버랜드를 캐러비안 베이쪽으로 분산시키는 것도 한몫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또 놓친게 없을까요? 혹시 작년이나 제작년에 이구간에 가신분들의 조언 구해요 ㅠㅠ,
태어나서 처음가고, 그리고 마지막 기회일듯 싶어서...
32살 유부직장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