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피씨방에서 디비전하려다가 설치시간동안할게없어서 보여서 해본게임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50이네요ㄷㄷ
처음에는 전혀이해도안가고 정신도없어서 뭐하는게임이지..?
이건대체어쩌란거지..했는데
이제 대충 감도 잡은것같고(구글링 인벤링 ㅠㅠ)
기본적으로 하고싶은걸하면되는 게임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커마가 굉장히 자유롭네요
소서러에 반해서 소서러로 이래저래만지다가 제가 좋아하는 카야 스코델라리오느낌을 내보고싶었는데
화장이 연한게 더 나아서 어째서인지 에이브릴라빈을 1퍼센트 첨가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되었습니다...
소서러하세요 소서러...♥